200505150047
오랜만에 서점에 갔다
보통은 어떤 책을 사겠다고 마음먹고 가기보다는, 가서 휘휘 둘러보다가 마음에 드는 책이 있으면 사는 편이기 때문에 아무 생각 없이 서점에 가는 경우가 많다.
오늘도 예외는 아니어서 이것저것 기웃기웃거리면서 괜찮다고 생각하는 책을 몇 권 찍어두었다. 하지만 문제는 역시 돈이었으니.. 결국 <허삼관매혈기> 한 권밖에 사지 못했다.허삼관매혈기>
아.. 읽고 싶은 책조차도 마음대로 못사는 내 소심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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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만 읽어보았지만 꽤 괜찮은 소설인 것 같다. 예전에 아라에서 소개글을 보고 한 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어떤 걸 살지 망설이던 참에 퍼뜩 떠올라서 이걸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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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5 00:47 에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