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051949

올해 읽은 책

작년에는 학교에 있으면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볼 기회가 많았다. 재미있는 책도 많이 읽었는데, 기억에 남는 건 홍명희의 <임꺽정>, <봉신연의>, 뤼팽 전집 (중 일부), 그 밖에 밀리터리 계열의 2차 세계대전사 등등..

올해는 아무래도 작년만 못하다.

잠깐 정리를 해보자면,

허삼관 매혈기 - 올해 유일하게 직접 산 책. 조엘 온 소프트웨어 - 박상의 추천+기증으로 읽게된 책. 게르마늄의 밤 - 예전에 누나가 사놓은 책인데, 약간 싸이코틱하다. 표절 - 한 번 읽었던 책이지만 다시 읽어도 스릴 넘치는 범죄 소설

지금 읽고 있는 건 오헨리 단편집, 무라카미 하루키 컬럼집 정도인데 속도는 무지 느리다.

읽을 계획이 있는 책은… 주로 프로그래밍과 기술관련 서적들.

  • 2005/06/05 19:49 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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