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111533
잡담
CNN 기사를 올리는 김에 한 마디 더 하면요..
예전부터 느끼는 것이지만, 공공 사이트에 있어서 사용자 입장에서 구현하는 건 정말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야후, 다음, 네이버 등을 들어가면서 항상 귀찮은 것이 수많은 플래쉬 광고인데, 이것들은 끊이지 않고 떠있는데다, 한 번 시작한 플래쉬는 무한반복하지요. CNN에서 좋은 점은 처음 페이지를 열면 딱 세 번 반복하고 멈춘다는 겁니다.
사용자마다 취향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지만, 눈을 어지럽게 하는 요소가 없다는 건 읽는 사람 입장에서 고마운 일입니다. 무선인터넷을 비롯한 이동통신 서비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사실 네이트 접속 구조 너무 불편해요 ㅜ.ㅜ 데이터 이용로 높이기 위한 작전이라고는 하지만…) 친구들을 만나보면 MMS나 NATE의 벨소리 다운 같은 기본적인 서비스도 그다지 잘 알려져있지 않고, 가르쳐줘도 대부분 “너무 복잡하잖아!” 라는 반응이 대부분입니다. 저도 처음엔 그랬구요. 10대는 좀 덜하겠지만, 20대 중반에서 이런 반응이 나오면,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개발은 정녕 요원한 문제인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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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얘기가 처음과 끝이 안맞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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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1 15:33 에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