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51123

나에게 해당한다고 생각하는 부분들

평소에는 이런 걸 자세히 읽지 않는데, 최근에 접하면서 특별히 눈길이 가는 부분이 많아 한 번 긁어봤다. 스스로 90% 이상 확신하는 설명은 밑줄로 그었다.

체형의 특징
삼각형의 소음인은 얼굴이 오밀조밀한 형이며 귀엽게 생기고 하체가 실하고 골격이 약간은 굵어 튼튼해 보인다. 그러나 신체는 생후의 식생활의 영향을 받아 형성되므로 과신은 금물이며 속단하여서는 안된다

외모상의 특징
몸의 기울기는 앞으로 굽고 가슴과 옆구리가 작다.

체구는 작으나 장대한 경우도 있다. 엉덩이가 넓고 골격도 양호.

얼굴색이 희고 유연하고 둥근편 또는 조랑말상이다.

성격
<장점> 사색적이고 깐깐하고 세밀함.

<단점> 중상, 질투심이 많으며 매사에 과단성이 적다. <성정> 소음인은 온순하고 침착하며 손재주가 좋다. 마음 씀씀이가 부드러워 사람을 잘 모으고 조직을 잘한다. 그러나 이끌어 가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다. 세심한 성격은 달리 보면 소심한 것이어서 별 일이 아닌 것을 조바심 치며 불안해한다. 작은 일에도 걱정이 태산이니 먹는 것이 소화가 잘되지 않고 또한 비,위가 허한 체질이므로 더욱 나쁘다. 성격이 치밀하고 생각이 빠르며 침착하여 판단이 빠르다. 그러나 멀리 있는 앞 날은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으며 잘못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 용모와 몸가짐, 그리고 말 솜씨는 매력 있고 자연스러우며 감정적인 것보다는 이성적인 면이 앞선다. 내성적이며 소극적이어서 안일하여 추진력이 약하다. 개인주의가 강하여 남의 간섭을 싫어하며 시기심으로 감정이 상하면 오래 간다. 감성이 예민하지 못하여 이기적이고 타산적이며 소극적이라는 평을 듣게 되므로 그것을 상쇄하려고 친절을 정도(상식선?)이상으로 베풀어 오해를 받을 수도 있다. 좀 더 멀리 좀더 넓게 관찰하려는 각오와 결단으로 열심을 내어 통찰력을 길러 감수성이 예민하여져서 실수를 두려워 않고 과감하여져서 내성적인 기질을 덮어 씌워 더욱 크고 귀한 일들도 성취하여야 할 것이다. <특징> 집에 있길 좋아하고 친숙한 교우를 좋아함 건강특성
소음인은 소화 기능에 이상이 없으면 건강하게 느낀다. 비위의 기능이 허하므로 생기는 병이 많으나 이것의 기를 살려서 소화가 잘되면 건강하다. 음식을 보아도 먹고 싶은 생각이 없고 먹어도 가슴이 그득하면 스스로 몸이 불편함을 느끼는 것이 소음인의 특징이다. 또한 물을 잘 먹으면 건강하다. 소음인은 땀이 많이 나면 중병이다. 태음인과는 달리 평소에 허한 땀이 나면 이미 병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리는 것으로 판단하고 치료하여야 한다. 설사가 멎지 않으면서 아랫배가 차가운 증상을 보이면 소음인의 중병이다. 꿀에 인삼을 재워서 먹는 것이 보약이며 가장 좋은 치료제이기 도하다. 오직 소음인에게만 좋으며 소양인에게는 독약과 같으며 태양인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고 태음인에게도 이롭지 않다. 삼계탕도 소음인에게만 좋으나 흔히 볼 수 있듯이 누구나 간혹 먹게 되면 힘이 나는 것 같고 영양 보충이 된 것 같아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좋아한다. 특별히 겨울에는 열이 다른 계절에 비하여 더 많이 필요하므로 열이 많은 식품인 관계로 대부분이 잘 맞는다고 하나 일부의 사람은 질색을 하며 먹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그럴 때에 흔히 하는 말이 삼계탕 먹고 언젠가 체한 적이 있다는 것이다. 몸에 맞지 않는 체질이므로 체하기도 하나 급히 먹다가 잘 맞는 체질임에도 불구하고 체할 수 있으므로 혼돈하여서는 안된다. 어쨌든 체질에 맞지 않는데도 힘이 나는 것은 사람도 있는데 사실은 은행에 맡겨 놓은 원금을 찾아 쓰는 것과 같다. 약을 먹어 병이 고쳐지고 기운이 나는 것과 같은 이치이므로 약이 우리 몸에 이롭지 많은 아닌 것을 다같이 아는바 와 같다. 침보다는 뜸이 좋으나 병의 질이 음인지 양인지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필히 알아야 바른 처방을 할 수가 있다. <심적특성> 항상 있는 마음(恒心)-불안정한 마음. <마음의 욕구=""> 투일(偸逸)한 마음. 게으르고 나태한 마음(도락에 빠지려는) <감정특성> 소음인은 쉽게 쏟는 감정이 기쁨이고 깊이 간직하는 것은 즐거움이다. 기쁨은 물밀듯이 몰려온다는 표현같이 쏟아졌다가 이내 그치고 만다. 비를 상하게 될 것이다 기쁜 일이 있다고 앞뒤 안 가리고 들뜨지 말고, 평소 침착한 성격대로 정말 기뻐할 만한 일인지 따져 보는 습관을 길러야 할 것이다. 기쁨은 마음이 즐거움, 반가움 또는 기쁜 마음이나 느낌으로 슬픔의 반대말이다. 즐거움은 마음에 걸리는 것이 없고 흐뭇하여 사뭇 기쁘다. 이렇게 기쁨과 즐거움은 비슷하여 구별하기가 어렵다. 단지 즐거움은 형용사이고 기쁨은 명사이다. 그러므로 소음인은 확실한 것에 대하여는 반응하나 감성적이고 들뜬것을 반응하지 않으려 하고 숨기려 하며 확실하게 현실적으로 나타날 때까지 간직하려 한다. 소음인은 즐거운 일을 당하면 그 즐거움을 금방 표출하는 것이 아니고 가슴 깊숙이 간직하는데 오히려 기쁠 때처럼 감정을 숨기지 말고 반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너무 깊이 즐거움을 간직하면 내장을 상할 뿐만이 아니라 그로 인해 기쁜 일을 당할 때 기쁨에 더욱 쉽사리 격동하게 될 것이다 음식 <좋은음식> 현미 쌀 차조 찹쌀 밀가루 검정콩을제외한콩 옥수수 감자 고구마 황설탕 참깨 후추 상추 양배추 시금치 양파 생강 고추 취나물 무우 연근 우엉 호박 닭고기 소고기 양고기 사과 귤 오렌지 바나나 복숭아 토마토 대추 인삼 꿀 구연산 <피해야 할="" 음식=""> 보리 팥 메밀 수수 검정콩 검은깨 흰소금 배추 케일 미나리 셀러리 당근 오이 수박 돼지고기 조개 새우 게 굴 오징어 낙지 갈치 청어 고등어 감 배 결명자 구기자 오미자 차가운것 술 ------------------------------------------------------ 나머지 체질에 대해서는 자세히 읽어본 적은 없지만, 대체로 이정도로 들어맞는 경우는 본 기억이 없다. - 2006/02/15 11:23 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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