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62059

신입사원 배정

지난 금요일 오후에 기술원 내 배정받은 신입사원들이 해당 팀에서 첫 인사를 하였다. 특별한 행사가 있었던 건 아니고, 단지 처음 얼굴 보고 간단히 인사만 나누었다. 월요일부터 팀에 자리를 잡을 지는 모르겠지만 곧 환영회라도 하지 않을까 싶은데…

올해는 우리팀에 들어오는 사람이 없을 줄 알았다. 왜냐하면 내가 들어오기 이전 해부터 매년 꾸준히 한명씩 들어왔기 때문이다. 어떤 팀은 몇 년째 신입사원을 못받은 곳도 있다고 하는데… 게다가 기술원 내 팀은 6개인데 배정 인원은 3,4명일 거라고 들었다. 즉, 팀당 한 명도 돌아가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어쨌든 운이 좋았는지 우리팀, 그것도 개발파트로 오게 되었다. 이제 파트내 서열 맨 밑에서 세번째가 되는 셈이다. ㅋㅋ

다만… 다른 사람에게 들은 바로는 스물 아홉, 80년 생, 즉 나보다 한 살 위라고 한다. -_-;; 아놔 이래봬도 이제 4년차인데, 신입으로 들어오는 사람이 나이가 더 많냐… 뭐 인상은 깔끔하게 생겨서 괜찮긴 하지만. 어차피 작년 들어온 후배한테도 반말로 하는 건 아니니깐 크게 불편한 점은 없을 것 같다.

  • 2008/03/16 20:59 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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