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42235

지난 두 달 동안

매달 내 한 달 용돈에 버금가는 돈을 들여서 학원에 다녀서 얻은 소득은

내가 예전부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영어를 못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뿐이다.

마치 장거리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힘차게 첫발을 내딛었는데 신발창이 떨어진 듯한 느낌이 든다.

  • 2008/03/24 22:35 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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