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301730

시험 보고 왔음둥

일단 목표로 했던 3월 시험은 보았으니, 4월 한달은 학원에 다니지 않고 혼자 공부하면서 좀 체력 회복을 해야겠다.

점수 나오는 것 봐서 5월부터 스피킹, 라이팅 같은 단과반을 선택해서 들어야겠다.

처음 보는 시험이라 종합반을 들어가기는 했지만, 이제는 얼마간 요령도 생겼고, 모든 과목을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할 듯 싶다.

보고난 느낌을 대충 써보면,

  1. 리딩 : 그냥저냥 무난한 느낌이었지만 dummy 문제가 섞여서 20분, 40분, 40분을 연속으로 풀다보니 마지막 40분동안 집중력이 확확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2. 리스닝 : 역시 그냥저냥 무난한 느낌. 역시 dummy가 섞여있었고, 한 묶음에서 좀 잘 못들은 것 같아서 아쉽다. 배경 지식 덕을 본 문제도 꽤 있었고.

  3. 스피킹 : 할 말이 없다. 연습이나 더 해야지…

  4. 라이팅 : 수업 막바지에 첨삭받은 결과가 형편없어서 당연히 망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예상보다는 비교적 잘 쓴 것 같다. 게다가 주제 하나는 이전에 연습했던 게 똑같이 나오기도 했고.

물론 어디까지나 느낌일 뿐이므로 실제 점수가 나오고 나면 충격과 공포에 휩싸일지도 모르는 일이다.

  • 2008/03/30 17:30 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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