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02108
스케일링 받다
작년 이맘때 회사 앞 치과에서 스케일링을 받았는데, 약 일 년 만에 다시 받았다.
이번에는 중고대학교 동창인 상모한테서.
굳이 회사 앞 가까운 곳을 마다하고 지하철로 몇 정거장 걸리는 (그래봤자 20분 남짓이지만) 혜화동까지 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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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다. 것도 상당히. 일반 병원에서 4,5만 원 드는데 비해 오늘 낸 돈은 만이천 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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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실력이 생겼나 궁금해서. 친구한테 진료를 받는 것도 상당히 기분 묘하더라.
어쨌든 잘 끝났고 작년에 했을 때처럼 아직 이는 약간 아릿아릿(?) 시리다.
진료 끝나고 사랑니 얘기도 좀 했는데, 아무래도 빨리 날짜를 잡아서 예약을 해야 할 듯…
올해는 꼭 뽑아야 할 것 같다. 언제까지 무섭다고 미룰 수만도 없고.
- 2008/05/20 21:08 에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