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21339
동창 만남
회사 사람들과 밖에서 점심을 먹고 돌아오는 길에 홍기련양(본명은 기연)을 만났다.
내가 먼저 알아본 건 아니고, 옆에서 지나가다 내 목소리를 듣고 알아봤다고 한다.
회계 법인에서 일하는데 우리 회사 바로 앞에 있는 외환은행에 나와있는 중이라고 했다.
처음 얼굴을 봤을 때는 알아보긴 했으나 너무 놀라서 말을 못했다.
그나저나 얼굴도 안보고 목소리만으로 알아듣다니 대단하구만. 내 목소리가 안변한 건지 기연이 귀가 대단한 건지…
- 2008/07/02 13:39 에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