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62136

면담 결과

목요일쯤 갑자기 약속이 주르륵 잡히는 바람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돌아다녔다.

경로로 따지면 신촌 -> 대학로 -> 강남 -> 홍은동 -> 수원 (이동 거리로 100km를 넘을 듯)

오후에는 지도교수님 댁에 찾아가서 1시간 정도 면담을 했다. 특별한 얘기는 없었지만, 그래도 계속 얘기를 듣고 얼굴도 뵈어야 나중에 얘기하기 편하니깐. 앞뒤로 이런저런 잡담도 하고 농담도 하였는데, 포인트만 정리해보면,

  1. 학교는 가고 싶은 곳 2군데, 가도 좋은 곳 2군데, 갈 수 있는 곳 2군데를 골라서 지원해라. 그외는 옵션, 단 10군데 미만으로.
  2. 날씨 좋은 데는 가지 말아라. (e.g. CA, pacific ocean) 공부 안하게 된다. -_-;
  3. (당연히) 계획서 잘 써라. 교정도 잘 받고.
  4. (가게 되면) 첫학기에는 최소한 지도교수 과목 A+은 받아라. 똑똑한 애들 많으니 열심히 해라.

일단 준비 중인 사실은 확실히 아실테니 추천서 건은 해결된 것 같다. 남은 2개는 앞으로 해결해야 하고…

  • 2008/09/06 21:36 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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