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불을 켜니 벽에 모기 한 마리가 붙어 있었다. 느릿느릿 날아가는 걸 손으로 잡고 보니 피가 한 가득. 그런데 대체 내 몸에는 물린 자국도, 가려운 곳도 없단 말이지.대체 이 피의 주인은 누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