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50216
MB
지금 수업 듣는 교수 중에 Mario라는 사람이 있다. Network 분야에 있는 나이많은 교수인데, 이탈리아계라고 들었다. 사람은 굉장히 좋고 연구실에 한국 학생도 무지 많다.
그런데 이번주에 컨퍼런스에 가는 바람에 월, 수 이틀간 수업을 못하였다. 대신 월요일은 프로젝트 설명시간을 갖고, 수요일에는 Guest talk을 하였다. Prof. Fratta라고 알려줬는데, 아마도 친한 사이인 듯 싶다.
수요일 강의 시간에 들어가니 Fratta 교수가 발표 준비를 하고 있었다. 노트북을 프로젝터에 연결하니 발표 슬라이드가 보이는데…
Luigi Fratta
둘이 형제예요? 하고 물어볼까 하다가 실례인 것 같아서 그만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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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MB는 한국에서 널리 쓰이는 의미가 아닙니다. 뭐 닌텐도 세대라면 다 짐작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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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5 02:16 에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