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일이라곤 비행기 안에서 영화 다섯편을 본 거. 살면서 이렇게 밀도있게 영화를 본 적이 있던가.하나라도 더봐서 본전 뽑자(…)라는 생각이 들더이다. 지난 일년간 본 영화가 서너 편밖에 안되었는데 이번 여행으로 평년 수준이 된 듯. :)